문제 구매자 차단과 바이어 리퀘스트 관리
발행 · 빠송
이베이 Buyer Requirements와 차단 목록을 설정해 반복 분쟁, 미결제, 무리한 요구를 사전에 걸러내는 방법.
PRACTICAL CHECKLIST
실무 체크리스트
- 1Site Preferences의 Buyer Requirements에서 몇 가지 조건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배송 불가 지역 구매자 차단, 최근 12개월 미결제 케이스가 2건 이상인 구매자 차단, 정책 위반 이력이 있는 구매자 차단, 등록된 배송 주소가 없는 구매자 차단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조건을 과하게 걸면 정상 구매자까지 막혀 매출이 줄어듭니다. 미결제와 배송 불가 지역 두 가지만 켜도 실효가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을 켠 뒤 4주간 주문 건수 변화를 확인하고, 감소폭이 5%를 넘으면 조건을 하나씩 되돌려 봅니다.
- 2분쟁이 끝난 뒤 해당 구매자 ID를 Blocked Bidder List에 추가합니다. 등록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근거 없는 SNAD로 부분 환불을 요구한 경우, 반품 상품이 발송품과 다른 경우, 협박성 피드백을 예고한 경우 정도가 합리적인 기준입니다. 단순히 반품했다는 이유로 차단하면 목록만 커지고 실익이 없습니다. 목록은 분기마다 검토해 오래된 항목을 정리합니다. 목록이 50건을 넘어가면 기준이 느슨해진 것이므로 한 번 재검토할 시점입니다.
- 3APO/FPO, 미국령 도서 지역, 알래스카·하와이는 배송비와 소요일이 본토와 크게 다릅니다. 대응이 불가능하다면 배송 제외 목록에 넣습니다. 제외하지 않고 본토 요율로 받으면 배송비 차액을 셀러가 부담하거나 지연으로 케이스가 발생합니다. 반대로 이 지역을 커버할 수 있으면 경쟁자가 적어 유리한 시장이 되기도 하므로, 요율을 별도로 설정해 열어두는 선택지도 검토할 만합니다. 실제 발송 데이터에서 이 지역들의 건당 손익을 따로 집계해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 4구매 전 무리한 요구(관세 회피용 저가 신고, 선물 표기, 인보이스 미동봉)를 하는 문의는 명확히 거절합니다. 저가 신고 요구를 수락하면 세관 문제뿐 아니라 분실 시 보상 한도도 신고가로 제한됩니다. 거절 문구는 정중하되 예외 없음을 분명히 하고, 이 대화 기록을 남겨둡니다.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사전 고지의 근거가 됩니다. 저가 신고 요구는 정중하되 예외 없이 거절한다는 원칙을 템플릿 문구로 만들어 두면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