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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판매

이베이 아이템 스펙, 어디부터 채워야 하나 — 카테고리별 우선순위

발행 · 빠송

이베이 Item Specifics를 전부 채울 시간이 없을 때, 검색 노출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항목을 카테고리별로 골라내는 기준과 대량 입력 방법.

PRACTICAL CHECKLIST

실무 체크리스트

  1. 1이베이는 스펙을 Required, Recommended, Optional 3단계로 표시합니다. Required는 미기재 시 등록 자체가 막히므로 선택지가 없고, 실제 판단이 필요한 건 Recommended입니다. 이베이는 Recommended 항목을 채우면 노출이 늘어난다고 안내하지만, 체감 효과는 항목마다 편차가 큽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검색 결과 좌측 필터 패널에 노출되는 항목이면 채우고, 상세 페이지에만 나오는 항목이면 후순위로 미룹니다. 필터에 있는 항목을 비워두면 그 필터를 클릭한 구매자의 결과에서 리스팅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2. 2의류는 Brand, Department, Size Type, Size, Color, Style 여섯 개가 필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Size Type(Regular/Plus/Petite)을 안 넣으면 사이즈 필터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잦습니다. 전자·부품은 Brand, Model, MPN, Compatible Brand, Type이 핵심이고 MPN이 비면 카탈로그 매칭이 안 돼 노출이 크게 줄어듭니다. 뷰티는 Brand, Formulation, Skin Type, Volume, Expiration Date 순이며 K-뷰티는 Country/Region of Manufacture를 South Korea로 명시하는 편이 클릭률에 유리합니다. 수집품은 Franchise, Character, Year가 검색어 그 자체로 쓰입니다.
  3. 3필터 하나를 비워두면 그 필터를 쓰는 구매자 트래픽에서 전부 제외됩니다. 의류 카테고리에서 사이즈 필터 사용률은 체감상 절반을 넘고, 브랜드 필터도 유사합니다. 스펙 3개가 비어 있는 리스팅은 이론상 잠재 노출의 상당 부분을 스스로 잘라내는 셈입니다. 반대로 값을 억지로 채우는 것도 위험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Brand나 MPN을 넣으면 SNAD(설명 불일치) 반품 사유가 되고, 케이스 발생 시 셀러가 불리합니다. 모르면 비우거나 Does Not Apply / Unbranded를 씁니다.
  4. 4Seller Hub의 Listings에서 필터로 '스펙 누락' 리스팅을 뽑고, 카테고리별로 정렬해 CSV로 내려받습니다. File Exchange나 Bulk Edit에서 C:Brand, C:Color 형식의 열을 채워 업로드하면 한 번에 수백 건이 반영됩니다. 스펙만 수정하는 리비전은 리스팅의 판매 이력을 초기화하지 않으므로 기존 GTC 리스팅을 그대로 두고 고쳐도 됩니다. 다만 카테고리 자체를 바꾸면 이력이 끊기니 카테고리 변경은 신중하게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