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사진 12장 구성 표준 — 무엇을 몇 번째에 넣나
발행 · 빠송
리스팅 사진의 순서와 구성을 표준화해 클릭률과 전환율을 동시에 올리는 방법. 촬영 세팅과 반품 예방 사진까지 다룹니다.
PRACTICAL CHECKLIST
실무 체크리스트
- 11번 사진은 검색 결과 썸네일이므로 흰 배경에 상품 전체가 프레임의 80% 이상을 채우도록 찍습니다. 텍스트나 테두리, 워터마크를 넣으면 정책 위반이 될 수 있고 썸네일에서 상품이 작아 보여 CTR이 떨어집니다. 2번은 다른 각도의 전체 컷, 3번은 착용 또는 사용 장면, 4번은 크기 비교 컷(손이나 자와 함께), 5번 이후에 디테일, 구성품, 라벨, 포장 상태를 배치합니다. 이 순서를 SKU 등록 절차에 고정해 두면 촬영자가 바뀌어도 결과물이 일정합니다.
- 2SNAD 반품의 상당수는 사이즈와 색상 오해입니다. 줄자를 대고 찍은 실측 사진, 자연광에서 보정 없이 찍은 색상 컷, 다른 색상과 나란히 둔 비교 컷이 이 오해를 줄입니다. 중고나 리퍼는 흠집 부위를 확대해 별도 컷으로 넣습니다. 하자를 숨기면 당장은 팔리지만 반품과 결함 지표로 몇 배를 돌려받습니다. 라벨과 시리얼 번호 컷은 정품 문의와 분쟁 대응에도 쓰입니다. 이 사진들은 촬영에 SKU당 3~5분이 추가로 들지만, 반품 한 건이 만드는 30~60달러 손실을 생각하면 회수가 빠릅니다.
- 3매번 다른 환경에서 찍으면 색이 흔들려 상품군 전체의 인상이 나빠집니다. 촬영 위치, 조명, 배경, 카메라 높이, 화이트밸런스를 한 번 정해 사진으로 남겨두고 그대로 반복합니다. 스마트폰이라도 확산 조명 두 개와 흰 배경지면 충분합니다. 최소 해상도는 긴 변 1,600픽셀 이상이어야 확대 기능이 작동해 디테일이 전달됩니다. 세팅 사진을 촬영대 옆에 붙여두면 며칠 만에 다시 찍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배경지는 오염되면 즉시 교체합니다.
- 4SKU 하나에 12장을 찍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등급을 나눕니다. 주력 SKU는 12장 풀세트, 일반 SKU는 6장, 테스트 SKU는 4장으로 정해두고 판매가 붙으면 승격시킵니다. 촬영을 몰아서 하루에 20~30 SKU씩 처리하면 세팅 시간이 분산되어 효율이 크게 오릅니다. 사진 파일명은 SKU 코드로 저장해 나중에 재사용과 분쟁 대응에 쓸 수 있게 합니다. 촬영 일정을 주 1회 반나절로 고정하면 신규 등록이 밀리지 않으면서 세팅 시간도 절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