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4분기 시즌 준비 — 8월부터 12월까지의 일정표
발행 · 빠송
한국 셀러 기준으로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는 월별 준비 항목. 재고, 배송 마감일, 광고, 인력 배치를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PRACTICAL CHECKLIST
실무 체크리스트
- 1성수기 판매 예측은 전년 동기 판매량에 성장률을 곱해 잡되, 상위 20% SKU에 재고의 70%를 배분합니다. 이 시기에 국내 사입처와 물량·단가를 확정해야 11월 급등 시점의 조달 실패를 피합니다. 항공 운임은 10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11월 중순 피크에 달하므로, 무겁고 회전이 확실한 품목은 9월에 미국 창고로 선적재해 두는 방식이 운임과 배송일 양쪽에서 유리합니다. 8월에 확정하지 못하면 10월 이후 단가 협상력이 사라지고, 공급처가 국내 성수기 물량을 우선하면서 조달 자체가 밀립니다.
- 2제목과 아이템 스펙을 시즌 키워드로 보강하고(gift, holiday, stocking stuffer 등), 사진에 선물 포장 컷을 추가합니다. 핸들링 타임을 실제 처리 능력에 맞춰 재설정하고, 열려 있는 케이스를 모두 정리해 계정 등급을 방어합니다. 성수기에는 주문량 증가로 지표가 흔들리기 쉬우므로 진입 시점의 지표가 좋아야 여유가 생깁니다. 판매 한도가 빠듯하면 이 시점에 상향을 요청합니다. 이 시기에 판매 한도와 재고, 지표 세 가지를 함께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매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 3블랙프라이데이 2주 전부터 광고율을 평소의 1.3~1.5배로 올립니다. 경쟁이 심해져 같은 광고율로는 노출이 줄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리스팅 상단에 크리스마스 도착 보장 주문 마감일을 명시합니다. 한국 발송 기준으로 항공 배송은 12월 첫째 주, 여유를 보면 11월 말이 현실적인 마감선입니다. 마감일 이후 주문에는 도착 지연 가능성을 사전 고지해 INR 케이스를 줄입니다. 마감일은 리스팅 제목이 아니라 설명 상단과 배송 정책에 넣습니다. 제목에 넣으면 검색 키워드 자릿수를 낭비하게 됩니다.
- 4도착 보장 마감일이 지나면 핸들링 타임을 늘리고 광고를 줄입니다. 1월 첫 2주는 반품이 몰리는 시기이므로 반품 처리 인력과 절차를 미리 준비합니다. 시즌 종료 후에는 SKU별 판매·반품·광고비를 정리해 다음 해 예측의 기초 자료로 남깁니다. 이 기록이 없으면 매년 같은 추측을 반복하게 됩니다. 최소한 SKU별 판매수량, 반품 건수, 광고비, 실제 배송 소요일 네 가지는 남겨두십시오. 이 표가 다음 해 8월 발주의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