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촬영 실무 — 장비보다 중요한 다섯 가지
발행 · 빠송
저비용 촬영 환경 구성, 조명과 배경, 카테고리별 촬영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PRACTICAL CHECKLIST
실무 체크리스트
- 1창가에서 오전이나 늦은 오후의 부드러운 자연광을 쓰면 대부분의 소품 촬영이 해결됩니다. 직사광은 그림자가 강해 피하고, 반대편에 흰 폼보드를 세워 그림자를 채우세요. 이 두 가지만으로 사진 품질이 크게 올라갑니다. 인공 조명을 산다면 소프트박스 두 개면 충분합니다. 조명 환경만 정리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한 품질이 나오므로 장비 고민으로 시작을 미루지 마세요.
- 2흰 배경은 검색 결과에서 상품이 선명하게 보이고 마켓 규정에도 맞습니다. 연출 컷에는 단색 배경지나 원목 테이블 정도면 충분합니다. 배경이 화려하면 상품이 묻힙니다. 구도는 정면, 45도, 상단, 디테일 네 가지를 기본 세트로 정해두고 모든 상품에 동일하게 적용하면 리스팅 전체가 정돈됩니다. 구도를 네 가지로 표준화해두면 상품이 늘어도 리스팅 전체의 인상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 3의류는 착용 컷과 평면 컷을 함께, 액세서리는 손이나 목에 착용한 스케일 컷을, 화장품은 제형 텍스처 컷을, 식품은 개봉 후 내용물을, 문구는 사용 장면을 반드시 넣으세요. 각 카테고리에서 구매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다릅니다. 리뷰와 문의에 나오는 질문이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무엇을 찍어야 할지는 문의와 리뷰가 알려주므로, 반복되는 질문을 촬영 목록에 추가하세요.
- 4사진 색이 실물과 다르면 반품과 부정 리뷰로 직결됩니다. 흰 종이를 기준으로 화이트밸런스를 맞추고, 보정에서 채도를 과하게 올리지 마세요. 특히 의류와 화장품은 색 차이 클레임이 많습니다. 실물보다 예쁘게 찍는 것보다 정확하게 찍는 것이 총이익에 유리합니다. 실물보다 예쁘게 찍는 것은 반품으로 돌아오므로, 정확도를 목표로 두는 편이 총이익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