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ify 배송 프로필과 존 설계 — 상품별로 요율을 나누는 법
발행 · 빠송
무게와 부피가 제각각인 상품을 하나의 배송 요율로 처리할 때 생기는 손실을 배송 프로필 분리로 해결하는 설정 방법.
PRACTICAL CHECKLIST
실무 체크리스트
- 1무게 구간, 부피, 배송 제약(배터리, 액체, 냉장) 세 가지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0.5kg 미만 소형, 0.5~2kg 중형, 2kg 초과 대형으로 세 프로필을 만들고 각각 다른 요율표를 붙입니다. 배터리 포함 상품이나 액체류는 항공 제약이 있어 별도 프로필로 분리하고 특정 배송 방식만 노출합니다. 이렇게 나누면 장바구니에 여러 프로필 상품이 섞였을 때 요율이 합산되어 계산됩니다. 프로필을 셋으로만 나눠도 배송비 손실의 상당 부분이 사라집니다.
- 2실제 발송 데이터에서 무게 구간별 평균 운임을 뽑아 요율표를 만듭니다. 이때 부피 무게를 반드시 반영합니다. 0.8kg짜리 부피 큰 상품이 실제로는 2kg 요율로 청구되는 일이 흔합니다. 상품 등록 시 실중량과 함께 포장 후 크기를 기록해 두면 부피 무게 계산이 자동화됩니다. 요율표는 분기마다 실제 정산액과 대조해 갱신합니다. 요율표 갱신을 분기 첫 주에 고정해 두면 운임 인상이 조용히 마진을 갉아먹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3미국 본토, 알래스카·하와이, 미국령, 캐나다를 별도 존으로 분리합니다. 본토 요율로 하와이 주문을 받으면 건당 손실이 발생합니다. 또한 원격지 할증이 붙는 지역이 있어, 이 지역을 별도 존으로 두고 할증분을 반영하거나 배송 불가로 설정합니다. 존별 주문 건수와 실제 운임을 6개월 단위로 비교하면 어느 존에서 새고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존 분리는 한 번 설정하면 계속 작동하는 개선이므로, 초기 세팅에 두세 시간을 쓸 가치가 있습니다.
- 4무료 배송은 전환율을 올리지만 기준선이 낮으면 손실이 납니다. 기준선은 평균 주문 금액보다 20~30% 높게 잡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평균 주문액이 60달러면 기준선을 75~80달러로 두어 객단가 상승을 유도합니다. 무거운 상품군은 무료 배송 대상에서 제외하는 프로필 설정이 가능하므로, 전 상품 일괄 적용은 피합니다. 기준선을 올린 뒤 4주간 전환율과 평균 주문액을 함께 보고 조정합니다. 객단가가 오르고 전환율이 유지되면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