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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송 사용법

빠송 처음 시작하기 — 가입부터 첫 출고까지

회원코드 발급, 배송대행지 주소 사용법, 첫 배송 신청과 출고까지의 전체 흐름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가입하면 무엇이 생기나요

가입하면 회원코드(PS로 시작하는 번호)와 전용 배송대행지 주소가 발급됩니다. 회원코드는 창고에서 상자의 주인을 찾는 열쇠입니다. 종합현황과 마이페이지 상단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송대행지 주소는 모든 회원이 같은 건물을 씁니다. 그래서 주소만으로는 누구 상자인지 알 수 없고, 받는 사람 이름이나 주문 메모에 회원코드가 있어야 자동으로 매칭됩니다. 이것을 빠뜨리면 상자는 도착했는데 주인을 못 찾는 상태로 남습니다.

2. 국내 쇼핑몰에서 주문할 때

국내 쇼핑몰의 수취인 주소를 빠송 배송대행지로 넣고, 받는 분 이름 뒤나 주문 메모에 회원코드를 적으세요. 예: 홍길동 [PS12345].

주문한 뒤에는 빠송에서 배송대행을 신청합니다. 국내 운송장번호를 함께 넣으면 상자가 도착했을 때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운송장을 아직 모르면 비워 두고 나중에 채워도 됩니다.

3. 입고부터 출고까지

창고가 상자를 열어 무게와 크기를 재면 상태가 입고완료로 바뀌고 예상 배송비가 예치금에서 잠깁니다. 잠금은 차감이 아니라 예약입니다.

출고할 때 실제 요금이 확정되어 차감되고, 미국 트래킹번호가 등록됩니다. 그 시점부터 배송조회에서 현재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4. 첫 신청에서 자주 막히는 것

회원코드를 안 적어서 상자 주인을 못 찾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주소는 목적지 국가의 형식과 우편번호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미국으로 보낼 때는 주(State) 코드를 두 글자 약자(CA, NY)로 넣어야 요금이 계산됩니다.

예치금이 비어 있으면 입고는 되지만 출고가 보류됩니다. 첫 주문 전에 미리 충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