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 첫 주문이 들어왔을 때 — 발송기한 안에 끝내는 순서 (한국 셀러)
eBay 첫 주문부터 트래킹 등록까지, 한국 셀러가 발송기한 안에 해야 할 일을 빠송 화면 기준으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알려 드립니다 — 빠송 상품 등록은 준비 중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빠송 상품 등록 기능(크롬 확장으로 담기, 수집 상품, 발행 설정, 가격 규칙, AI 채우기)은 지금 준비 중이라 아직 쓰실 수 없습니다. 열리면 공지사항으로 알려 드립니다. eBay 주문 수집, 송장 전송, 배송 신청은 지금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한눈에 — 첫 주문은 일곱 걸음입니다
1. eBay에서 주문과 발송기한을 확인합니다.
2. 빠송의 eBay 주문 처리 화면에서 「지금 주문 가져오기」를 눌러 주문을 수집함에 담습니다.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3. 신고가와 HS 코드를 확인하고 「넘기기」를 눌러 빠송 주문으로 만듭니다.
4. 국내 소싱몰에서 상품을 사고, 받는 곳을 빠송 배송대행지로, 받는 분 이름 뒤에 회원코드를 적습니다.
5. 상자가 창고에 도착하면 무게를 재고 예상 배송비가 예치금에서 잠깁니다.
6. 출고되면 미국 트래킹번호가 생기고, 10~15분 뒤 eBay 주문에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7. 미국에서 배달이 끝나면 eBay가 잡아 둔 판매대금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처음 한 번은 걸음마다 헷갈리는 자리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걸음마다 무엇을 누르고 어디서 막히는지 적었습니다.
0단계 — 첫 주문 전에 맞춰 둘 네 가지
첫째, eBay 배송 정책의 핸들링타임. 발송기한은 eBay가 구매 시각과 셀러가 걸어 둔 핸들링타임으로 정합니다. 빠송은 이 값을 대신 정하지 않고, 리스팅을 올릴 때 셀러의 eBay 계정에 만들어 둔 배송 정책을 그대로 씁니다. 그래서 국내 택배가 창고에 오는 날과 창고 처리에 드는 날을 더해 실제로 지킬 수 있는 날로 eBay에서 직접 걸어 두어야 합니다.
둘째, 발송지. 빠송 발행 설정의 「발송지 만들기」는 창고 주소를 영문으로 채워 나라를 한국(KR)으로 만든 발송지를 eBay에 등록합니다. 이 주소가 eBay 리스팅에 발송지로 표시됩니다. 구매자는 한국에서 오는 물건이라는 것을 주문 전에 봅니다.
셋째, 회원코드. 가입하면 PS로 시작하는 회원코드(PS와 숫자 다섯 자리)가 생깁니다. 모든 회원이 같은 창고 주소를 쓰므로, 상자에 이 코드가 없으면 창고가 주인을 찾지 못합니다. 종합현황과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째, 예치금. 배송비는 선불 예치금에서 나갑니다. 비어 있으면 상자는 입고되지만 출고가 보류되고, 그 사이 발송기한이 지나갑니다. 첫 주문이 들어오기 전에 충전해 두세요. 요금은 로그인하지 않아도 요금안내 화면의 계산기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1단계 — 주문과 발송기한 확인
eBay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먼저 발송기한을 봅니다. 이 시각까지 실제로 보내야 하고, 넘기면 Late shipment 결함이 붙고 구매자는 배송비 환불과 무료 반품 자격을 얻습니다.
빠송의 eBay 주문 처리 화면에는 「발송기한」 탭이 있습니다. 주문을 기한 지남·오늘 안·내일까지·여유 네 칸으로 나눠 숫자로 보여 주고, 한 주문에 상품이 여러 개면 가장 이른 기한을 그 주문의 기한으로 씁니다. 기한은 「주문 가져오기」를 누를 때 새로 받아 옵니다.
첫 주문이라면 여기서 할 일은 하나입니다. 오늘 안에 소싱몰 주문까지 끝낼 수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하루 미루면 그 하루가 그대로 늦은 발송이 됩니다.
2단계 — 빠송으로 주문 가져오기
빠송은 eBay 주문을 저절로 긁어 오지 않습니다. eBay 주문 처리 화면의 주문 관리 탭에서 「지금 주문 가져오기」를 누르면 그때 주문 수집함에 담깁니다. 첫 주문이 왔다는 알림을 받았다면 이 단추부터 누르세요.
가져오는 주문은 주문일이 30일 안이고 eBay에서 아직 발송 처리하지 않은 것입니다. eBay에서 이미 발송함으로 표시했거나 30일이 넘은 주문은 eBay가 돌려주지 않아 담기지 않습니다. 안 담긴 주문이 있으면 eBay에서 이 두 가지를 먼저 보세요.
eBay가 직접 국제배송하는 GSP·eIS 주문은 기본으로 빠집니다. 이 주문을 빠송으로 또 보내면 한 주문이 두 번 나가게 됩니다. 「GSP 주문도 수집」을 켜면 가져오지만, 켜기 전에 이중발송이 되지 않는지 꼭 확인하세요.
빠송이 보내지 못하는 나라의 주문도 빠집니다. 가져온 뒤 화면에 조회 몇 건, 새로 담김 몇 건, GSP 제외 몇 건, 못 보내는 나라 제외 몇 건이 숫자로 남으니 왜 안 들어왔는지 거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단계 — 신고가·HS 코드 확인하고 넘기기
수집함의 주문 줄에는 신고가와 HS 코드 칸이 있습니다. 신고가는 통관 서류에 그대로 가는 숫자라 실제 결제 금액과 맞아야 합니다. 할인이나 묶음 판매로 실제 금액이 다르면 넘기기 전에 여기서 고치세요. HS 코드를 비워 두고 넘기면 AI가 추정한 값으로 갑니다. 확실히 아는 코드가 있다면 직접 넣는 편이 낫습니다.
재포장 같은 부가서비스도 넘기기 전에 수집함 위쪽에서 고릅니다.
준비가 되면 그 줄의 「넘기기」를 누릅니다. 여러 건이면 체크한 뒤 「선택 종합현황으로 보내기」를 누르면 됩니다. 성공하면 빠송 주문번호와 함께 종합현황에서 확인하라는 문구가 뜨고, 그 주문은 입고대기 상태로 종합현황에 생깁니다. 주문 메모에는 어느 eBay 주문에서 왔는지가 적힙니다.
넘기기가 거절되는 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미국 주소의 주(State)가 CA·NY 같은 두 글자 약자가 아니거나, EU 주문인데 IOSS 번호가 없는 경우입니다. 거절 사유가 그 자리에 뜨니 주소를 고치고 다시 누르면 됩니다.
4단계 — 국내 소싱몰에서 사기
이제 상품을 삽니다. 국내 소싱몰 주문서의 받는 주소에 빠송 배송대행지 주소를 그대로 넣고, 받는 분 이름 뒤나 주문 메모에 회원코드를 적습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 [PS12345]입니다.
소싱몰 주문이 끝나면 국내 운송장번호가 나오는 대로 빠송 주문에 넣어 두세요. 상자가 도착했을 때 번호로 주문과 이어집니다. 번호를 아직 모르면 비워 두고 나중에 채워도 됩니다.
여러 수취인의 물건을 한 택배로 보내면 수취인(상자)마다 입고 라벨을 한 장씩 꼭 붙여야 합니다. 라벨이 없으면 창고가 어느 물건이 누구에게 갈 것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수취인이 한 명이면 라벨 없이도 회원코드와 운송장번호로 입고됩니다.
팔린 뒤에 사는 방식이라면 이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소싱몰에서 품절이면 주문을 취소해야 하고, 재고 부족으로 셀러가 취소하면 eBay의 거래 결함이 됩니다. 드롭쉬핑 정책 가이드에 이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5단계 — 입고와 예치금
상자가 창고에 도착하면 창고가 열어 무게와 크기를 잽니다. 상태가 입고완료로 바뀌고, 예상 배송비가 예치금에서 잠깁니다. 잠금은 차감이 아니라 예약입니다. 출고 때 실제 요금이 확정되어 차감되고, 차액은 자동으로 정산됩니다.
미국행 배송비는 실중량과 부피중량 중 큰 쪽으로 요율 구간을 찾습니다. 부피중량은 가로×세로×높이(cm)를 6,000으로 나눈 값입니다. 빠송 요율표 기준으로 0.5kg이면 25,400원, 1kg이면 29,700원, 2kg이면 47,200원입니다. 요금표는 바뀔 수 있으니 판매가를 정할 때는 요금안내 화면의 값을 보세요.
알래스카(AK)·하와이(HI)·푸에르토리코(PR)로 가면 상자 하나에 5,000원이 더 붙습니다. 미국 본토는 동부와 서부 요금이 같습니다.
미국행은 빠송이 미국 관세를 부담하는 DDP로 나가고, 지금 오픈 이벤트 기간에는 미국 관세를 따로 청구하지 않습니다. 구매자 문 앞에서 미국 관세 청구서가 날아가지 않으니 첫 주문에서 관세 때문에 분쟁이 날 일은 적습니다.
잔액이 모자라 잠그지 못하면 출고 보류가 됩니다. 상자는 창고에 그대로 있고, 충전하면 다음 처리 때 풀립니다. 첫 주문의 발송기한을 이 보류 때문에 넘기는 셀러가 많습니다.
6단계 — 출고와 트래킹 자동 등록
출고하면서 미국 트래킹번호가 주문에 붙습니다. eBay 주문 처리 화면의 「송장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으면(처음부터 켜져 있습니다) 이 번호가 eBay 주문에도 올라갑니다.
다만 바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번호가 저장되면 10분 뒤로 예약을 걸고, 예약을 처리하는 작업이 5분마다 돌기 때문에 실제로는 10~15분 뒤에 올라갑니다. 기다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eBay는 한 번 올라간 송장번호를 고치거나 지우는 길을 열어 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라벨을 다시 뽑아 번호가 바뀌는 경우를 10분 동안 기다렸다가 마지막 번호 하나만 올립니다.
올라가면 eBay가 그 주문을 발송 완료로 바꿉니다. 이미 올라간 뒤에 번호가 바뀌면 빠송이 「이베이에 올라간 송장번호를 고쳐 주세요」라는 알림을 보냅니다. 이때는 셀러가 eBay 판매자 센터에서 그 주문의 송장번호를 직접 고쳐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구매자가 추적되지 않는 번호를 보게 됩니다.
자동 업로드를 꺼 두었다면 eBay 주문 처리 화면의 「수동 송장 업로드」 탭에서 올릴 수 있습니다. 이 탭의 단추는 대기열에 넣는 것이 아니라 누르는 즉시 eBay로 보냅니다. 번호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누르세요.
핸들링타임 안에 트래킹이 올라가는 것은 발송기한을 지키는 일이자 eBay의 Top Rated 셀러 조건이기도 합니다. 미국 구매자 거래의 95%에서 약속한 핸들링타임 안에 트래킹을 올리고 배송사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7단계 — 배달까지, 그리고 판매대금
빠송 요금 계산기는 미국행을 5~10 영업일로 안내합니다. 번호는 있는데 조회가 안 되는 구간이 하루이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스캔은 항공기에 실린 뒤부터 찍히기 때문입니다. 항공과 통관 구간에서 기록이 며칠 비는 것도 정상입니다.
미국 안에서 배송사가 중간에 바뀌어도 처음 받은 번호 하나로 배달 완료까지 조회됩니다. 일주일 넘게 기록이 없으면 1:1 문의로 알려 주세요. 배송사에 조회를 요청합니다.
구매자가 배송을 물어 오면 eBay 메시지에서 답합니다. 늦어질 것 같으면 구매자가 묻기 전에 먼저 알리는 편이 분쟁을 줄입니다.
배달이 확인되면 eBay가 잡아 둔 판매대금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신규 개인 셀러가 제3자 라벨로 보냈다면 배달 확인 후 7일입니다. 자세한 날짜 계산은 판매대금 보류 가이드에 따로 적었습니다.
시간표로 보기 — 핸들링타임을 며칠로 걸까
구매자가 결제한 날을 0일로 두고 따라가 봅니다. 국내 택배와 창고 처리에 걸리는 날은 상품과 요일에 따라 달라서 여기서는 가정값을 씁니다.
0일, 결제 확인. 같은 날 「지금 주문 가져오기」, 넘기기, 소싱몰 주문까지 끝냅니다. 2일, 국내 택배가 창고에 도착한다고 가정합니다. 3일, 입고·포장을 거쳐 출고되고 트래킹이 생긴다고 가정합니다. 그 뒤 10~15분이면 eBay에 번호가 올라갑니다.
이 가정대로면 결제부터 트래킹 등록까지 3일이 걸립니다. 핸들링타임을 3일보다 짧게 걸면 가정이 조금만 어긋나도 늦은 발송이 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국내 택배가 쉬니 그만큼 더 걸립니다. 짧게 걸고 못 지키는 것보다 길게 걸고 지키는 편이 지표에 낫습니다.
처음 몇 건은 실제로 걸린 날을 적어 두세요. 내 소싱몰과 내 상품에서 결제부터 트래킹까지 며칠이 걸리는지가 보이면, 그 숫자에 하루를 더한 값이 내 핸들링타임입니다.
첫 주문의 원가를 끝까지
소싱가 17,900원, 소싱몰 배송비 3,000원, 무게 0.5kg 상품이라면 셀러가 먼저 내는 돈은 17,900 더하기 3,000 더하기 25,400, 46,300원입니다. 이 상품을 수수료를 다 떼고 20%가 남도록 값을 매기면 판매가는 75,800원, 1달러 1,400원 기준 약 54.14달러이고 남는 돈은 15,220원입니다.
여기서 가장 자주 빠뜨리는 것이 소싱몰 배송비 3,000원입니다. 이것을 빼고 값을 매기면 판매가가 4,900원 낮게 잡히고 남는 돈은 4분의 1 넘게 줄어듭니다. 계산 과정은 소싱 배송비 가이드에 한 줄씩 적어 두었습니다.
첫 주문에서는 판매 전에 계산한 값과 실제 청구된 배송비를 꼭 견줘 보세요. 부피중량 때문에 구간이 한 칸 올라갔다면 다음 리스팅부터 무게와 치수를 고쳐야 합니다.
첫 주문에서 자주 막히는 자리
주문이 수집함에 안 보인다. 자동 수집이 없으니 「지금 주문 가져오기」를 눌렀는지 먼저 보세요. 눌렀는데도 없다면 eBay에서 이미 발송함으로 표시했는지, GSP·eIS 주문인지, 주문일이 30일을 넘었는지 봅니다.
상자가 도착했는데 주인을 못 찾았다. 국내 주문의 받는 분이나 메모에 회원코드를 빠뜨린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운송장번호를 빠송 주문에 넣어 두었다면 번호로도 이어집니다.
넘기기가 거절됐다. 미국 주소의 주를 두 글자 약자로 고치세요. California가 아니라 CA입니다.
입고는 됐는데 출고가 안 된다. 예치금 잔액을 보세요. 잠글 돈이 모자라면 출고가 보류됩니다.
eBay에 트래킹이 안 보인다. 출고 뒤 10~15분이 지났는지, 「송장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는지 봅니다. 꺼져 있다면 수동 송장 업로드 탭에서 올리세요.
국내 택배 번호를 eBay에 올렸다. 국내 번호로는 미국 구매자 문 앞 배달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eBay에는 미국까지 이어지는 번호가 올라가야 하고, 빠송 자동 업로드가 올리는 번호가 그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eBay 주문이 빠송에 저절로 들어오나요? A. 아닙니다. eBay 주문 처리 화면에서 「지금 주문 가져오기」를 눌러야 수집함에 담깁니다. 발송기한도 이 단추를 누를 때 새로 받아 옵니다.
Q. 트래킹은 언제 eBay에 올라가나요? A. 미국 트래킹번호가 빠송 주문에 저장되고 10~15분 뒤입니다. 그 사이 라벨을 다시 뽑으면 마지막 번호만 올라갑니다.
Q. 번호가 잘못 올라갔어요. A. eBay가 올라간 송장을 고치는 길을 열어 두지 않아 빠송이 바꿀 수 없습니다. eBay 판매자 센터에서 그 주문의 송장번호를 직접 고쳐 주세요.
Q. 미국 구매자에게 관세가 청구되나요? A. 미국행은 빠송이 미국 관세를 부담하는 DDP로 나갑니다. 지금 오픈 이벤트 기간에는 미국 관세를 셀러에게도 따로 청구하지 않습니다.
Q. 핸들링타임은 빠송이 정해 주나요? A. 아닙니다. 리스팅은 셀러의 eBay 계정에 있는 배송 정책을 그대로 쓰니, 핸들링타임은 eBay에서 직접 정합니다. 처음에는 결제부터 트래킹 등록까지 걸리는 날에 하루를 더해 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