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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소싱 — 옵션 추가금·조건부 무료배송 읽는 법

옵션마다 붙는 추가금, 조건이 달린 무료배송, 한 페이지에 섞인 여러 상품. 네이버 상품의 원가를 옵션별로 바로 읽는 법입니다.

먼저 알려 드립니다 — 빠송 상품 등록은 준비 중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빠송 상품 등록 기능(크롬 확장으로 담기, 수집 상품, 발행 설정, 가격 규칙, AI 채우기)은 지금 준비 중이라 아직 쓰실 수 없습니다. 열리면 공지사항으로 알려 드립니다. eBay 주문 수집, 송장 전송, 배송 신청은 지금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한눈에 — 네 줄로

첫째, 네이버 상품의 원가는 정가가 아니라 할인이 적용된 실제 결제가에서 시작합니다. 정가로 셈하면 원가가 부풀어 판매가가 팔리지 않을 값이 됩니다.

둘째, 옵션이 있는 상품은 옵션마다 기준가에 추가금을 더하거나 뺀 값이 그 옵션의 가격입니다. 추가금은 음수일 수도 있습니다. 빠송은 옵션마다 이 값을 원가로 담습니다.

셋째, 조건부 무료배송은 조건을 채워야 무료입니다. 한 개만 사는 셀러에게는 대개 유료입니다. 빠송 확장은 화면 문구에서 조건이 붙은 무료배송을 무료로 읽지 않지만, 담은 뒤 배송비 칸은 한 번 대조하세요.

넷째, 네이버에는 서로 다른 상품 여러 개를 한 페이지의 옵션으로 몰아 파는 경우가 흔합니다. eBay 한 리스팅에 다른 모델을 섞으면 안 되니, 빠송의 쪼개기로 모델마다 상품을 나눕니다.

이 글의 네이버 화면 설명은 우리가 실제 상품 페이지에서 받아 본 자료와, 그것을 읽도록 만든 빠송 수집 규칙을 바탕으로 합니다. 네이버는 화면을 자주 바꾸니, 담은 뒤에는 원가와 배송비를 소싱 화면과 한 번 대조하세요.

가격 — 정가와 실제 결제가

우리가 실제로 받아 본 네이버 러닝화 상품 하나는 정가가 74,000원, 할인이 적용된 실제 결제가가 59,500원이었습니다. 정가를 원가로 쓰면 원가가 24% 부풀고, 그만큼 판매가가 비싸져 팔리지 않습니다.

빠송은 옵션이 있는 네이버 상품을 담을 때 할인이 적용된 결제가를 기준가로 씁니다. 옵션이 없는 상품은 페이지에 심어 둔 가격 값을 읽는데, 그 값이 할인 전인지 후인지는 모든 상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담은 뒤 원가 칸을 네이버 화면의 실제 결제가와 대조하세요.

쿠폰·네이버 멤버십·회원 등급 할인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조건이 달라 셀러가 살 때 그 값이 안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받을 수 있는 할인이라면 원가 칸을 직접 고치세요.

옵션 추가금 — 옵션마다 원가가 다릅니다

네이버 옵션은 조합마다 기준가에 더하거나 빼는 금액을 따로 둡니다. 대용량이나 특정 색상이 비싸고, 구형 모델이 싼 식입니다. 우리가 본 상품에서는 3,000원, 5,000원을 빼는 조합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가 19,900원인 상품에 추가금 +5,000원 옵션과 −3,000원 옵션이 있으면, 옵션별 원가는 19,900원, 24,900원, 16,900원입니다. 빠송은 이 값을 옵션마다 담고, 뺀 값이 0보다 작아지면 0으로 막습니다.

옵션·재고 탭의 「옵션별 판매가·재고」 표에서 옵션마다 원가, 미국행 배송비, 발행될 판매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줄만 보고 다른 옵션도 같은 값이라고 넘기지 마세요.

예시 — 추가금을 빼먹으면 얼마가 사라지나

위 상품이 국내 배송비 3,000원, 포장까지 0.3kg이라고 가정합니다. 빠송 요율표의 0.3kg 미국행 배송비는 20,400원입니다. 가격 규칙은 eBay 수수료 16.1%, 환전 수수료 2%, 수수료를 다 떼고 20% 남기기, 100원 단위 올림, 1달러 1,400원입니다.

기준가 옵션의 판매가는 70,900원이고 남는 돈은 14,207원입니다. +5,000원 옵션을 제대로 셈하면 판매가는 79,000원, 남는 돈은 15,841원입니다. 두 판매가는 8,100원 차이입니다.

추가금을 빼먹고 +5,000원 옵션을 기준가 옵션과 같은 70,900원에 팔면, 원가가 5,000원 더 드니 남는 돈은 9,207원으로 줄어듭니다. 이 옵션이 잘 팔리는 옵션이라면 팔수록 손해가 쌓입니다.

−3,000원 옵션은 반대로 판매가가 66,100원까지 내려갑니다. 같은 값에 묶어 팔면 싼 옵션은 경쟁 상품보다 비싸 보입니다. 옵션마다 값을 따로 보는 이유입니다.

재고 — 네이버는 옵션마다 수량을 줍니다

네이버는 옵션 조합마다 재고 수량을 따로 내려줍니다. 수량이 0인 조합은 그 조합만 품절입니다. 빠송은 조합마다 이 수량과 판매 가능 여부를 함께 담습니다.

옵션·재고 탭은 실제 eBay 발행 수량을 셀러가 정한 판매 상한과 소싱몰 재고 중 작은 값으로 정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네이버처럼 수량을 알려 주는 곳이면 재고가 적은 조합은 그만큼만 나갑니다.

다만 발행한 뒤 빠송의 원본 감시는 상품 페이지의 대표 가격과 판매 여부를 읽습니다. 옵션별 추가금이나 옵션별 재고가 바뀐 것은 소싱 페이지에서 다시 담아야 반영됩니다. 옵션이 많은 상품은 주기적으로 다시 담아 주세요.

조건부 무료배송 — 한 개 사면 유료입니다

네이버 판매자는 일정 금액 이상 사면 무료로 해 주는 조건부 무료배송을 흔히 겁니다. 이 조건은 지금 이 주문이 무료라는 뜻이 아닙니다. eBay에서 한 개 팔릴 때마다 한 개씩 사는 셀러는 조건을 못 채우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 배송비를 냅니다.

빠송 확장은 네이버 페이지에 심어 둔 배송비 값을 먼저 읽고, 없으면 화면의 배송비 문구를 읽습니다. 화면 문구에서는 괄호 안의 조건을 떼고 앞의 금액을 읽습니다. 배송비 3,000원 뒤에 괄호로 얼마 이상 무료라고 적힌 문구는 3,000원으로 담고, 조건이 없는 무료배송만 0으로 담습니다. 다만 페이지에 심어 둔 배송비 값이 조건부 무료를 어떻게 적는지는 모든 상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조건부 무료배송 상품은 담은 뒤 국내 배송비 칸이 유료 금액인지 꼭 보세요.

제주·도서산간 추가배송비와 반품 배송비 줄은 배송비로 집지 않도록 걸러 냅니다. 이런 줄을 배송비로 읽으면 원가에 몇천 원이 잘못 붙습니다.

앞 예시에서 배송비 3,000원을 무료로 잘못 담으면 판매가는 66,100원으로 매겨지고, 실제로 3,000원을 내니 남는 돈은 10,276원이 됩니다. 화면에 보인 것보다 3,000원 적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사면 배송비가 어떻게 묶이는지는 판매자마다 다릅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사 둘 계획이면 결제 화면에서 실제 배송비를 보고 개당 원가를 다시 셈하세요.

한 페이지에 여러 상품 — 쪼개서 올립니다

우리가 본 러닝화 페이지의 첫 옵션 값은 색상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모델 여덟 개였습니다. 레볼루션 8 남성용, 여성용, 디파이 남성용 같은 식이고, 그 아래로 색상과 사이즈가 붙어 조합이 190개였습니다.

eBay의 옵션은 같은 상품의 색상·사이즈를 묶는 것입니다. 모델이 다른 상품을 한 리스팅에 섞으면 검색에서 묻히고 정책에도 걸립니다. 빠송 옵션·재고 탭에 「여러 상품이 한 페이지에 묶여 있나요?」 상자가 뜨는 이유입니다.

그 상자에서 가를 옵션을 고르면(예: 「옵션」 로 쪼개기) 그 옵션의 값마다 상품을 하나씩 만듭니다. 원본은 그대로 남으니 필요 없으면 수집함 목록에서 지웁니다. 첫 옵션이 진짜 색상인 상품도 있으니, 어느 옵션으로 가를지는 셀러가 고릅니다.

옵션 이름을 영어로 — 미국 구매자가 고를 수 있게

네이버 옵션 값은 블랙화이트, 화이트블랙처럼 한글로 옵니다. 미국 구매자는 이 값을 못 고릅니다. 옵션·재고 탭에서 옵션 값마다 eBay에 나갈 영문 이름을 적고 저장하세요.

빠송은 아는 값은 미리 영어로 바꿔 채우고, 신발 사이즈는 250mm (US 7)처럼 미국 사이즈를 붙여 적어 주기도 합니다. 다만 사전에 없는 값은 원본이 그대로 남고 자동 표기가 틀릴 수도 있으니, 발행 전에 한 번 읽어 보세요.

담는 순서 — 페이지를 끝까지 연 뒤에

네이버 옵션은 처음 받은 페이지에 들어 있지 않고, 화면을 그린 뒤 페이지가 따로 받아 옵니다. 빠송 확장은 그 답을 옆에서 받아 적습니다. 그래서 상품 페이지가 다 뜬 뒤, 옵션 선택 칸이 보일 때 「빠송에 담기」를 누르는 편이 좋습니다.

단추가 「담았습니다 · 옵션 확인 필요」처럼 바뀌면 옵션을 끝까지 못 읽었다는 뜻입니다. 페이지를 새로 고친 뒤 다시 담으세요. 옵션을 못 읽은 상품은 짐작해서 발행하지 않고, 다시 담을 때까지 발행을 막습니다.

카테고리 목록 화면에서는 여러 상품을 골라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확장은 한 개와 다음 개 사이에 1초를 쉽니다. 한꺼번에 몰아 요청하면 네이버가 셀러 본인의 인터넷 주소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은 뒤 대조할 다섯 가지

1. 원가가 네이버 화면의 실제 결제가와 같은가. 정가가 들어오지 않았는가.

2. 옵션마다 원가가 추가금만큼 다른가.

3. 국내 배송비가 조건부 무료라면 유료 금액으로 들어왔는가. 못 읽음이면 숫자를 넣었는가.

4. 첫 옵션이 서로 다른 모델이라면 쪼갰는가.

5. 옵션 값이 영문으로 바뀌었는가.

빠송 화면에서 확인하는 자리

수집함 목록에는 줄마다 원가와 남는 돈, 판매가, 재고, 점검 결과가 보입니다. 붉게 적힌 남는 돈은 다시 봐야 하는 상품입니다.

상품 편집 화면의 옵션·재고 탭은 소싱 국내 배송비를 따로 적습니다. 못 읽은 것과 무료인 것을 다르게 적으니, 못 읽음이 보이면 네이버 화면에서 확인해 숫자를 넣으세요. 무료배송이면 0입니다.

옵션별 판매가·재고 표에는 옵션마다 원가, 미국행 배송비, 발행될 판매가가 한 줄씩 나옵니다. 추가금이 있는 옵션의 판매가가 기준가 옵션과 똑같이 나온다면 원가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의심하세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고르기

네이버에는 같은 상품을 여러 스토어가 팝니다. 판매자마다 배송비, 조건부 무료배송 기준, 출고일, 교환 조건이 다릅니다.

출고 안내(오늘 출발 마감 시각, 평균 출고일), 최근 후기, 재고 표시를 봅니다. eBay에서 같은 상품이 두세 번 팔렸다면 판매자를 정해 두고 계속 쓰세요. 출고일과 포장이 일정해져 핸들링타임을 짜기 쉬워집니다.

여러 개를 사 두면 — 가정 예시

조건부 무료배송 기준이 30,000원인 판매자에게서 19,900원짜리 상품을 산다고 가정합니다. 기준은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한 개만 사면 배송비 3,000원이 붙어 개당 원가가 22,900원입니다. 두 개를 한 번에 사면 39,800원으로 기준을 넘어 배송비가 없으니 개당 19,900원입니다. 개당 3,000원이 싸집니다.

다만 남은 한 개가 팔릴 때까지 재고로 남습니다. 두세 번 팔린 상품부터 이렇게 사 두고, 창고에 둔 재고의 수량을 eBay 수량과 맞춰 두세요. 이미 가진 물건이면 품절 취소 걱정도 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브랜드스토어 상품도 같은가요? A. 네. 브랜드스토어도 같은 화면 구조를 써서 같은 규칙으로 담깁니다.

Q. 네이버 판매자가 옵션 추가금을 바꾸면요? A. 발행 뒤 감시는 대표 가격과 판매 여부를 봅니다. 옵션별 금액이 바뀐 것은 다시 담아야 반영됩니다.

Q. 판매자 관리코드를 MPN으로 써도 되나요? A. 판매자가 붙인 관리용 번호라 제조사 부품 번호가 아닐 수 있고, 우리가 본 상품에서는 여성용 줄에 남성용 코드가 붙어 있기도 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Q. 네이버에서 사서 eBay에 팔아도 되나요? A. 소매몰에서 팔린 뒤 사서 보내는 흐름은 eBay 정책의 회색지대입니다. 드롭쉬핑 정책 가이드에 경계를 정리해 두었습니다.